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릭 지터 (문단 편집) === 2008 시즌 === 2008년 6월 27일, 지터는 자신의 MLB 통산 400번째 병살타를 기록했으며, 7월 12일에는 자신의 200번째 홈런을 쳤다. 또한 통산 9번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. 9월 14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[[탬파베이 레이스]]의 투수 [[데이비드 프라이스]]의 공을 받아쳐 홈런을 치면서 양키 스타디움에서의 1,269번째 안타와 함께 [[루 게릭]]의 기록과 타이가 되었다. 그리고 이틀 뒤,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전에서 기록을 갱신했다. 매년 하락세 없이 좋은 활약 펼치던 지터가 2008년에는 아쉬운 활약을 펼친다. 발도 아직 빠르고 수비도 최상급이었지만 이 시즌에 홈런이 11개에 타율은 .300에 그친다. Ops는 .800이 안 된다. 약간 부진했던 탓인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원인이 본인에게로 돌아갔다. 본인의 첫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이다. 그리고 이해가 구 양키 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라 팬들은 더욱 아쉬워했고 [[조 지라디]]의 부임 첫 시즌이었다. 양키스는 시즌 후 [[마크 테세이라]]와 [[닉 스위셔]]를 영입하며 더 강한 타순을 구축한다. 어쨌든 지터의 이 성적도 메이저에서 좋은 기록이다. 그의 명성에 비해 약간 아쉬운 편이다. 그리고 '''다음 시즌에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